니끼1 동명동 '니끼' 불편했던 점 다수 솔직 후기 작년 10~11월 경 오픈해 동명동 맛집으로 핫한 인기를 끌며 (특히 대창 덮밥, 소뭉치 덮밥) 매일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던 '니끼' 오픈 초기엔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방문해보게 됐습니다. '니끼'는 덮밥 전문점으로 특히 대창 덮밥, 소뭉치 덮밥 메뉴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제가 방문한 주말 저녁 타임에도 앞에 웨이팅 1팀 있었고요. 연락처 남기고 옆에 서점 신간 구경하며 시간 보내다가 전화 주셔서 들어왔습니다. ★ 저희 다음으로 방문한 남성분 2명은 직원분과 어떤 태도의 대화가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잘 나간다 이거지?"라고 말씀하며 나오셨고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가시더라고요. 니끼 광주 동구 장동 83-3 (동구 장동로 23-33) 수-월 (화요일 휴무..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