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노포 맛집 을지오뎅, 도루묵 중독되서 서울까지 또간집
작년 5월에 방문했던 을지로 도루묵 맛집 을지오뎅 도루묵 너무 맛있어서 계속 도루묵 앓이 하다가 결국 9월에 서울 올라가 재방문 😖 진짜 오로지 도루묵을 위한 여정이었다 (진지한 궁서체) 어느 정도냐면 을지오뎅 바로 옆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에서 묵었을 정도 을지오뎅에서 호텔이 보인다 헤헤 도보 1분컷 그만큼 나 진심으로 맛있다고 얘기 중인 거야 늘 웨이팅이 길지만 1시간도 기다릴 수 있어 😭 유일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곳 일반 좁은 통행로에 서서 웨이팅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과 서로 불편하고 비좁고 힘들지만 곧 도루묵 먹으면 천국 갑니다 😇 괜, 찬, 타,,, 괜, 찬, 타,,, 을지오뎅 (본가 을지오뎅 도루묵) 서울 중구 수표로 54 월 - 금 15:00 - 24:00 토 - 일 14:00 -..
2024.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