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카페1 동명동 '우드라잌' 창가자리 햇살맛집 카페 동명동에서 식사 후, 카페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친구 따라 가게 된 곳. 찾아가는 길에 조금 헤맬 수 있는데 다들 어떻게 알고 온 건지 들어오면 많은 사람들에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우드라잌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55-2 (제봉로 136) 매일 11:00 - 21:00 (월요일 휴무) 창가에서 책 읽기 딱 좋게 생긴 자리. 낮에 가면 특히 햇살이 반짝반짝 여유로운 기분 느끼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이렇게 예쁜 내부의 카페인데 찾아가기까지는 혼란스러웠으니...... 카페가 2층에 있어서 지나칠 수가 있어요.. 플라워샵이 보인다면 2층을 올려다보세요! 네 '우드라잌' 카페는 바로 이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어디로 들어가야하나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입구는 요기를 통해 계단을 올라가시면 돼용 잘 보면 유리문에 ..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