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보통
시내투어 / 호핑투어 / 빈펄랜드(빈원더스) 투어
3가지 테마로 나뉜다
나에게 남은 시간은
2일 뿐이기 때문에🥺
시내투어, 빈펄랜드 투어 결정 !
일단 무이네 → 나트랑 이동이
4시간 소요되므로
오후 2시부터
나트랑 구경을 시작했다
사실 오후 2시부터
시내투어는 좀 늦는 감이 있긴 해,,
혼총곶도 포기하고
혼총카페도 포기하고😭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대성당, 담시장, 롯데마트
다 구경은 했지만
다소 시간의 압박은 있었다
일단 짐 풀고 체크인하러 호텔부터
버고호텔 예약했는데
진짜 신의 한 수 !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다 !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시간 애매할 때 0.5박 호텔로도 좋고
시설도 좋고
위치가 그냥 최고
콩카페, 식당, 스파
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점심은 먹어야지,,,
현지 식당 경험 소중해,,,
그래도 베트남에 왔는데
반미, 코코넛 스무디 커피는 꼭 먹어야지 !
그런데 이 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완벽했던 내 계획🫢
🌮 버고호텔 도보 3분 거리
반미판(Banh mi Phan)
☕ 그리고 반미판에서 도보 1분 거리
CCCP 커피
CCCP 커피도
콩카페 못지않게 인기 있는 곳인데
음식물 반입, 섭취가 가능 !
반미판에서 반미 포장 후
CCCP에 앉아 코코넛 스무디 커피 시켜
같이 먹으면 세상 꿀맛 조합🍯
사실 콩카페도 도보 1분이지만
음식물 반입 안 되고
규모도 더 작다
일단 반미판에서 반미 구입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와서
한국말이 많이 쓰여 있다
엄청 저렴한 가격
소고기 치즈 반미
개당 40,000 VND (2,000원)
반미만 3끼 먹어도 6천원 밖에 안 한다
컵라면 보다 영양가 있을 텐데🤔
오픈형 주방에
재료 슉슉샥샥 끼워 넣는 게
써브웨이 같다
패스트푸드지만
빵 굽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나오진 않는다
🌮
사실 기대 안 했는데
엄청 맛있어서
친구들이 진지하게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댔다
반미판 포장 후 CCCP 커피
CCCP 커피는
출입구에 직원이 서서 문을 여닫아준다
베트남 왤케 친절해?
내부 사진 찍을 때
여직원이 갑자기 귀엽게 쁘이 해주셨다
V '-' V
그리고 바로 아무 일도 없는 척
CCCP 커피 메뉴
옆을 누르면 메뉴 전체 사진을 볼 수 있다
한국어 패치 아주 잘 돼있고
한국인이 많아서 편~안
나 국내에 있는 줄 알았다
자리에서 주문 후
직원이 영수증을 들고 오면
그때 결제하면 된다
음료당 48,000 VND (2,400원)
이제 그랩 타고
포나가르 사원부터
(CCCP → 포나가르 사원 67,000 VND)
나트랑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매표소에서
입장 티켓부터 끊고
인증샷 찍기
들어갈 때 내야 되므로
지금 찍어야 한다
(1인 30,000 VND - 1,500원)
조금 걸어 올라가면 된다
가는 길목에 보이는
바다도 예쁘고
탑도 예쁘고~
진짜 이국적인 느낌
시내 속에 이런 곳이 있다고?
신발 신고 들어가는 곳은
히스토리 전시관이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은
부처 좌불상이 있다
시간이 맞으면
공연도 볼 수 있다
이제 롱손사 그랩 이동
(포나가르 → 롱손사 55,000 VND)
여긴 입장료 없다 !
길 중앙에 판매상들이 있는데
약간의 호객 행위가 있다
인센스 스틱 등을 파는데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다🙄
대불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절 오른쪽 계단 따라 쭉
등산로인가,,,
계단이 좀 길다,,,,🥵
한 10분 걸은 것 같다
왕지네 많으니까 바닥 잘 보며 걷기
가다가 왼쪽으로 빠지는 길도 있는데
가 보면
와불상도 있다
다낭에서도 대불상 봤었는데
나트랑에서도 유명한 대불상
진짜 하얗고 크다
관리 엄청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나트랑 대성당 그랩 이동
(롱손사 → 대성당 34,000 VND)
사실 관광지라서
그랩 안 불러도
앞에 택시들이 있긴 하다
요금 바가지 방지 차원
그랩 예상 요금과
택시기사 제안 요금이 일치하면
택시 타도 된다
나트랑 대성당은
아쉽게도 구글 맵 운영시간과 달리
8:00 ~ 11:15 / 14:00 ~ 16:15 만 입장 가능해
들어갈 순 없었다
휴게시간이라 보면 된다
미사시간도 확인 후 방문하길 !
근데 사실 여긴
케바케로 기부금(입장료) 강요가 빈번해
안 좋은 평이 많았고
안 오려다 온 곳이라서
미련 없었다
바로 그랩 타고 담시장 이동
(대성당 → 담시장 34,000 VND)
흥정이 필요한 담시장 갈 바에
정찰제인 JW 기프트샵을 가라는 말도 봤다
하지만 현지 시장 느낌 포기 못 하지
난 둘 다 갈 거다 !
1층에선
간식, 망고 젤리, 라탄백 판매중
간식은 롯데마트에서 살 거고
라탄백은 예쁜 게 없어
흥미를 잃어가던 중
2층에서 옷을 팔더라
여기서 득템 🤭👛 👗
맘에 들지만 입을 일이 있을까? 싶어
뒤 돌아 섰다가
가격이나 물어보자 한 건데
안 살 수 없는 가격이었다
✨ 160,000 VND (8천원) ✨
댑악
세트가 만원도 안 해?
너무 만족해서
당장 사려 했으나
친구들이 그래도 처음 부른 가격이니
깎으라고 말려서
10,000 VND 깎았다
짝퉁 옷도 많이 파는데
이건 내 관심사가 아니야
담시장 착한 할아버지 가게가
싸고 유명하댔다
담시장은 생각보다 별로긴 했다
친구들은 아무것도 안 샀거든
과자랑 기념품 털러 롯데마트 이동
(담시장 → 롯데마트 41,000 VND)
롯데마트도 생각보다 살 게 없다
웬만한 한국 과자들로 깔려있고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 수입과자들이었다
커피, 조미료, 건망고, 과자밖에 살 게 없었다
게리 치즈 크래커 유명하지만
게리 크런치 롤 사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국 와서 비싼 돈 주고 택배 시켰다
3천원이 1만 3천원이 되어 속이 쓰리다,,,,
살 게 없다 했으나
친구들과 이것저것 담다 보니
꽉 찬 장바구니
머쓱
호텔로 돌아가
쇼핑 봉다리 던져두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식당 가기 전에
악마의 잼 데비스 잼에 들렀다
고급 수제 코코넛 잼인데
과연 누텔라에 버금가는 맛일지?
나트랑 기념품 선물로도 추천
코코넛(오리지널/버터), 커피, 얼그레이, 그린티, 피넛
6가지 맛이 있다
자리에 앉으라더니
6가지 잼과 빵을 가지고 오셨다
갑자기 분위기 잼 오마카세
그리고 하나씩 설명하며
시식회
고급진 체험에 재밌었지만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
어차피 난 살 생각이었다
가격은 200,000 VND (1만원)
코코넛 2개, 커피 1개 구매
비자카드 결제하려 했는데
카드 결제는 안된댄다
근데
계좌이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인 계좌번호가 있더라
동공지진👀
여기 한국인들 많이 오나 보다
약국도 들렀다
아파서? 놉
친구가 기념품 사러
스트랩실, 비판텐 연고, 아티초크,
바나나보트 울트라 스포츠 선크림 (SPF 100)가
사가기 좋다
분위기 좋은 현지 식당
랑응온 도보 이동
와 근데 정보가 부족하고
구글 맵도 잘못 찍혀
2번이나 주소 틀려 헤맸다
포기하고 다른 데 갈 뻔했으나
안 왔으면 어쩔 뻔🥹 넘예 !
랑응온(LANG NGON) 주소는 요기
한국인 손님 한 명도 없었고
메뉴판에도 한국어 안 쓰였고
직원도 한국어를 못 하는 곳
한쪽에선 생일파티 하고 있었고
한쪽에선 회식하고 있었다
현지인들에겐
특별한 날 가는 좋은 레스토랑인가?
로컬 분위기 제대로 난다
등불이 엄청 많은데
영롱보스🪔
호이안 생각 나는 조명들
랑응온 메뉴는 24 페이지나 된다
슬라이드 사진으로 첨부 !
옆을 누르며 봐주세용 (ʃƪ・ᴗ・)
참고로 총금액에서
부가세 10% 와 서비스 수수료 5% 가 별도 추가된다
이번 여행 중 유일했던 부가세 별도 식당
일단 맥주부터 짠🍻
컵에 동그란 왕 얼음을 담아주시는데
이거 얼음틀 사야 할까
왕시원하고 맛있다
하나씩 빠르게 나온다
🍝🍜🌿🍤🌯
분짜, 쌀국수, 모닝글로리, 새우 라이스롤 주문
부가세 다 해서 525,000 VND (26,250원)
분짜 맛집이라더니
제일 맛있었다
친구들도 모두 인정
새우 라이스롤도
촉촉하고 부드럽다
단, 시간이 지나면 마르기 때문에
아끼지 말고 빨리 먹길 추천
이거슨,, 사연있는 쌀국수,,
직원께 고수 빼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옆에 야채들과 함께 따로 빼 주셨더라
야채를 찢어 넣어 먹으라고
설명해 주고 가셨는데
우린 고수가 섞여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지
아예 안 주셨을 줄 알았지!😭
친구가 있는 야채를 몽땅 찢어 넣어 버렸고,,
나는 대체 왜 어디서
고수 냄새가 나는 것인가
혼란스러웠고,,
친구 손에서 고수 냄새가 나고 있었고,,
국물은 왜 초록색으로 변해가는 것이며,,
🤢
그렇게 우리는
고수 빼 달라 해놓고
자발적으로 고수를 넣은
이상한 손님이 되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고급지더라
1일 1마사지 알차게 실천
길 가다 가격 괜찮길래
즉흥적으로 들어간
나트랑 와우스파 마사지
여행하며 많이 걸었으니
발 마사지로 피로 풀기
1인 1시간 200,000 VND (1만원)
마사지사 복불복은 어쩔 수 없다🥲
친구들과 나란히 받는데
왜 나를 팡팡하는 소리만 약할까
그래서 친구들이
파파고 번역까지 준비해줬다
"이 친구는 마사지의 즐거움을 모릅니다. 보여주세요!"
숙소 와서 씻고 컵라면 야식 타임
한국에서부터 챙겨 와 준 한솔 고마오
고마움의 표시로
칼이 없는 나는
수저로 망고를 까줬다
다음날 버고호텔 조식 뷔페
무난무난
평소 아침 안 먹는 내가
8시마다 꼬박 밥을 챙겨 먹고 있다니
눈 반쯤 감고 먹다 현타
체크아웃 후 호텔에 캐리어 맡겨두고
🎡 빈펄랜드(빈원더스)로 향했다
(버고호텔 → 빈펄랜드 선착장 110,000 VND)
빈펄랜드는
선착장에서 배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빈펄랜드(빈원더스) 배 시간 정해져 있으니
미리 알아두고 가자
30분 간격으로 있다
빈펄랜드(빈원더스) 입장 티켓은
클룩(KLOOK)을 통해 미리 구매했다
놀이공원 입장권 + 배 왕복 이용권 + 무료 식사권 구성
무료 식사는 150,000 VND 까지 허용
배 은근 좋았고
스피드 보트답게 빠르다
10분도 안 걸렸다
베트남 테마파크 놀이공원
빈펄랜드(빈원더스) 도착
빈펄랜드는 옛날 이름이고
2021년부터 빈원더스로 바뀌었다
나트랑, 푸꾸옥, 남호이안에 있는
놀이, 문화, 축제, 휴양, 쇼핑, 숙박 엔터테인먼트
사실 이 플라밍고 포토존 땜에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 곳
봐왔던 사진만큼
실제로 아름다움은 덜했고
그냥 자연자연 했다🌴
놀이기구들이
어린이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
하나도 안 무섭다🙄
별로 흥미롭지 않아서
식물원 관람
근데 사실 꽃에도 큰 흥미 없다
근데 선인장 보고 눈 돌아감
선인장은 내가 사랑하지🏜
관람차 운영 시작이 2시부터라
기다리는 동안 점심 타임
눈앞에 보이는 롯데리아로 갔다
플라밍고 포토존과 관람차 사이에 위치
한국 롯데리아와 다른 인테리어
블랙톤에 바다뷰
햄버거 세트, 치즈스틱, 치킨 주문
150,000 VND 무료 식사권이 있어
금액 맞추려고
사이드 추가 욕심까지 부렸다
셋이서 450,000 VND 냠
식후 관람차 탑승
배 불러서 졸음이 쏟아진다
시력 좋아질 것 같은 초록뷰
정말 추천하는 알파인코스터
이게 제일 재밌어서 2번 탔다
롤러코스터 같은 무서운 거 아니고
내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물론 빨리 달리는 게 신난다😖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어준다😂
가는 길목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포토 타임은 2번
하차 후 찍힌 사진을 보고
출력 및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80,000 VND (4,000원) 으로 기념하기 괜찮다
4시쯤 빈원더스에서 나와
귀국 전 마지막 쇼핑타임
(빈원더스 → JW 기프트샵 131,000 VND)
JW 기프트샵은
라탄백, 옷, 악세사리, 코스터, 소품, 마그넷 등을 팔고
정찰제로 모두 가격이 적혀있다
엇히엠 오리지널은
좀 더 고급진 느낌의 기프트샵
(JW GIFT → 엇히엠 오리지널 도보 5분)
저녁 먹으러 온 마담프엉
여긴 한국에서 나트랑 맛집을 검색하면
1순위일 정도로 유명하다
그만큼 한국어 패치도 잘되어 있고
손님도 거의 한국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베트남 식당 와 있는 기분이라
난 별로😬
마담프엉 메뉴 가격
옆을 누르면 메뉴 전체 사진을 볼 수 있다
완전 한국어로 되어있는데
한국인 전용 메뉴판이 따로 있는 거겠지?
쌀국수, 분짜, 반쎄오,
코코넛 주스, 콜라, 스프라이트 주문
가격은 409,000 VND (20,450원)
밥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가격 안 보고 막 시켜도
엄청 싼 금액
싼 물가도 물가지만
돈 단위가 만~십만 단위로 커서
몇십만 원 펑펑 쓰는 느낌의
부자 체험 가능하다고
어떤 사람이 그랬다
맛은 그냥 보통
한국에서 먹는 베트남 체인점 식당 맛
무난하지만
맛있단 생각도 안 들고
양도 적어
솔직히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리고 대망의 콩카페
옛날 다낭 여행 때
왕 맛있고 신세계여서
한국에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곳
이제 진짜 생겨버려서
감동이 덜하긴 하다
아무리 그래도 현지 콩카페는 와야지
베트남 나트랑 콩카페 메뉴 가격
나에게 메뉴판은 필요 없지
코코넛 스무디 커피 직진
역시 옴총 맛있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
양도 많아서 냄긴다
가격은 55,000 VND (2,750원)
나트랑 여행 마지막 코스는
웰스파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
고급스럽기도 하고
개인 취향을 완벽 반영해준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와
마사지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사지 오일 샘플을 맡아보고
아로마 향도 선택 가능하다
라벤더 / 레몬그라스 / 연꽃/ 일랑일랑 중
난 비행기에서 꿀잠 자려고 라벤더 !
계산은 로비에서 선결제
팁이 별도로 추가된다
웰 시그니처 마사지 90분
핫스톤+아로마 인데
진짜 진짜 추천👍
시그니처 라더니
괜히 시그니처가 아니다
환복 및 족욕 후 침대에 누워 꿀타임🍯
마사지 강도 매우 강함임에도
잠깐 잠들었을 정도
핫스톤 최고다 몸이 녹는다 녹아
기껏 마사지로 몸 풀어놓고
호텔에서 캐리어 찾아 질질
급하게 공항 이동
2박 5일 여정 끝
집에 갈 시간
(버고호텔 → 깜란공항 350,000 VND)
기사님의
베트남 힙한 노래 선곡이 꽤 맘에 들었는데
갑자기 한국 OST 플리로 바꾸셨다
우릴 배려해주신 거겠지
베트남 사람들 모두 너무 친절했다 !
✈ 깜란공항 00:30 탑승 → 인천공항 7:30 귀국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 싶을 만큼
휴양도 하고 물가도 싼
무이네 ~ 나트랑 여행이었다
무이네 사막 선라이즈 지프 투어와
자유여행 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 참고💁🏻♀
아 ! 마지막으로
나트랑 여행 준비물 샤워 필터 추천 !
❤ 예쁘고 착한 회사 짝꿍이
서프라이즈 선물로 챙겨 준
닥터피엘 샤워필터 🚿
샤워기 헤드까지 안 챙겨도 되는
작고 가벼운 꿀템 !
깨끗한 하얀색이었는데
하루 쓰고 저렇게 갈색이 되었다
진짜 놀람,,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감사해요 짝꿍님 😘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쥬
우리 언니는
베트남 여행 갔을 때
물 안 맞아서 엄청 고생했다더라
챙겨서 나쁠 게 없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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